신림청소년쉼터
단기청소년쉼터 가족여행을 다녀오다
후끈한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가족여행을 1박2일 동안 경기도 가평의 캠프장으로 실무자, 실습생, 청소년들과 함께 다녀왔다.
실습생 한마디
● 무엇보다 모두가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와서 다행입니다
● 1박2일이라는 짧으면 짧고, 길다면 긴 시간동안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놀수 있어 좋았습니다
● 가족여행을 다녀온뒤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, 이 아쉬움은 캠프자체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좀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데서 나온 아쉬움일 것입니다. 그만큼 여운이 많이 남고, 두고두고 추억거리로 간직될 여행이였습니다.
청소년 한마디
●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
● 맛난 요리도 직접 해먹고, 또 실습샘들이랑 게임이랑 캠프파이어도 하고...
● 무엇보다도 삽겹살 파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.
● 짧으면 짧지만 길다고 할수 있는 가족여행...
● 서운함과 아쉬움을 뒤로 남긴채...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...
● 여러 가지의 추억들이 문득 머릿 속을 스쳐갑니다. 샘들 보고싶어요.